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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일주를 꿈꾸는 20대 청년의 이야기

01
Jan
Admin | #

<자존감 수업>


◆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◆

◆ 밑줄 문장 ◆
-자존감의 가장 기본적인 정의는 '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(self-esteem)다. 곧 자신을 높게 평가 하는지 또는 낮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레벨을 의미한다.
자기 효능감 : 자기가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
자기 조절감 :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
자기 안전감 :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

-자신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. 남에게 비난을 들으면 도망이라도 칠 수 있는데 자신을 미워하면 그게 안 된다. 하루 종일 잔소리를 듣게 되고, 그 경험이 쌓인다. 숱한 비교와 비난 속에서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은 생각이 자꾸 비관적인 쪽으로 흐르기 쉽다. 이에 반해 자신을 사랑하는 이의 인생은 상당히 수월해진다.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마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과 같다. 그래서 외로움이 찾아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, 혼자 여행을 가서도 마치 둘인 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. 거울을 볼 때마다 위안이 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.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고 격려할 수도 있다. 특히 자신이 했던 어떤 행동을 되짚어보며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근심과 불안에 빠질 일이 없다. -> 쉬는 날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나의 인생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.

-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땐 맘껏 사랑하기를 바라야 한다는 점이다. 그러니 매일 잠들기 전에 “이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”라고 기도해보자.

-나는 이별한 사람들에게 여행을 하라고 권한다. 혼자 떠나는 여행은 다소 쓸쓸해 보이지만 막상 떠나보면 다들 만족한다. 자신이 떠나고 싶은 시간에, 원하는 교통수단을 타고, 일정 역시 누구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. 도착한 여행지가 별로여도 상관없다. 그 자유를 한번 느끼고 나면 “혼자 지내는 것도 썩 괜찮은데요?”라며 자유의 가치를 고백해온다.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면 이번 사랑에서 내가 무엇을 얻었는지, 무엇을 배웠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때다. 꼭 거창한 여행이 아니어도 좋다. 당일치기도 좋고 가본 곳을 다시 가봐도 된다. 나는 익숙한 서울만 돌아다녔다.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서 ‘나는 외국인이다. 지금 서울에 막 도착했다’라고 최면을 걸었다. 썩 괜찮았다. 자유가 생겨 가능한 일이었다.

-<미생>처럼 직장 생활을 비교적 잘 다룬 드라마도 비현실적이긴 마찬가지다. 불의에 맞서고 인간적이기까지 한 과장은 현실에서는 사장까지 가기 어렵다. 꿈, 성장, 자아실현, 가족 같은 분위기는 죄다 사장들이 꾸며낸 환상이다. 직장은 일을 끊임없이 시키고 그 대가를 쥐꼬리만큼 쥐여주고 생색이나 내는 곳일 뿐이다. 그러니 부디 직장에서 자존감을 시험하지 말 일이다.

Edgar W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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